신세계 강남점서 `미니 펫페어` 열린다…"각종 용품 판매·애견상식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17일부터 `미니 펫페어`가 열립니다.프리미엄 애견용품 업체 모니카는 신세계백화점과 공동으로 일주일간 `미니 펫페어`를 신세계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올바른 애견문화 정착을 위한 행사로 견주로서 알아야 할 애견들의 건강 관련한 상식과 에티켓, 그리고 보험 등 보장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각종 필수 애견용품은 물론 견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생활용품 등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세미나 강연은 한국수의치과협회 김춘근 회장의 애견 건강에 대한 강의와 한국펫푸드테라피협회 양바롬 회장의 애견 영양학에 대한 강의로 진행됩니다.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모니카, 오스타펫, 상하농원, 브라더미싱.CADO, 별사진관, 나섐, 펫츠오앤피, 구뜨, 수수 등 20여개에 달합니다. 아울러 진행되는 자선바자회 수익금은 장애견 지원과 건강검진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 철심 가득한 얼굴 X-레이 ‘충격’…폭행사건 전말은?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호날두 득녀, 여친 로드리게스 13일 출산 “우리 행복해요”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