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10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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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이 총재는 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BIS 아시아지역 협의회(Asian Consultative Council)`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BIS 아시아지역 협의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중앙은행 12개국과 BIS 이사회 및 경영층간의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설치됐습니다.이 총재는 일정을 소화한 이후 15일 귀국할 예정입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1년전부터 쏟아진 증거사진 “정말 친구사이?”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김주혁 납골묘 찾은 홍석천, “잊지 말아 주세요”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독도새우 이름은 들어봤나? ‘한 마리 3만원’ 귀한 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