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이 새 앨범 ‘틴, 에이지(TEEN, AGE)’로 한터차트 1위에 등극했다. 세븐틴이 지난 6일 정규 2집 앨범 ‘틴, 에이지(TEEN, AGE)`를 오프라인 발매한 가운데, 국내 음반 판매 집계 차트인 한터차트에서 (11월 8일 집계 기준) 실시간 및 일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의 정규 2집 앨범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타이틀곡 ‘박수’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 등 음원과 음반 차트를 모두 휩쓸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압도적 음반 판매량을 기록 중인 세븐틴의 정규 2집 앨범 ‘틴, 에이지(TEEN, AGE)`는 타이틀곡 `박수`를 비롯해 총 13곡들이 수록됐으며, 데뷔 이후 `자체제작 아이돌’이라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음반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박수`는 블루스한 락을 기반으로 하여 펑키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소년으로서의 세븐틴을 마무리 짓는 1막에 박수를 보낸다는 의미와 함께 모든 슬픔과 방황을 돌파하고 성장한 모습을 담아냈다. 더불어 지난 7일 방송 `엠넷 프레젠트 스페셜(Mnet Present Special)`을 통해 `박수`의 무대를 최초로 선사, 세븐틴만이 갖는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국내음악 팬은 물론 전세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세븐틴은 타이틀곡 ‘박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어떤 공격도 끄떡없다…대당 가격은?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에어 포스 원`이라고 불리는 까닭은?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샤이니 민호 멜라니아 "막 찍어도 화보"..일부 학생들 `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