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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송봉금씨 별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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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봉금씨 별세, 김항술 前자유한국당전북도당위원장 모친상=8일 정읍한서요양병원 발인 10일 063-570-7044

    ▶이근엽씨 별세, 홍미영 인천부평구청장 모친상, 송종식 前인천시의원 장모상=8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10일 032-517-0710

    ▶이상서씨 별세, 최충진 청주시의회복지교육위원장 장인상=8일 청주시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43-291-4444

    ▶이영갑씨 별세, 류맹하 현대자동차근무·은욱 현대자동차근무 모친상=7일 안동전문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54-821-0101

    ▶이장덕씨 별세, 해영 나루고교사·용현 효성현장소장·수현 넥슨지티홍보실장 부친상, 김민환 삼성SDI수석 장인상, 김소영 경기도청주무관 시부상=7일 대구계산성당 발인 9일 053-256-2046

    ▶이혜윤씨 별세, 김흥린 세종대명예교수 부인상, 정호 바른병원내과과장·정미 숙명여대대학원강사 모친상, 임덕우 소망피부과원장 장모상, 김정하 중앙대병원가정의학과교수 시모상=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1

    ▶최연수씨 별세, 병철 국민의당전북도당조직국장 부친상=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3-229-2777

    ▶허소동씨 별세, 백승주 자유한국당국회의원(前국방부차관) 장인상=8일 부산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1-5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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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한국프로야구(KBO) 승률왕을 차지한 ‘전천후 투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준호 전 코치는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최근 급격하게 병세가 악화됐다고 유가족이 전했다.1975년생인 전준호 전 코치는 인천 동산중과 동산고를 졸업하고 1994년 태평양돌핀스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특히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2006년엔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 승률 0.778을 기록했다. 승률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을 제치고 최고를 기록했다. 그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이후엔 우리-서울 히어로즈(현 키움)과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도 활약하는 등 2011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은퇴 후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가 부천고 야구부 코치로 부임해 유망주를 육성했다.고인의 유가족은 어머니 전명자 씨, 딸 아름·아현 씨, 형 정호 씨가 있다.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은 3일 오전 9시30분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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