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20곳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오는 15~17일 중국 선양에 파견한다. 시장개척단은 신기술 기반의 소비재, 산업재, 서비스 분야 재산권을 보유한 기업들로 꾸려졌다. 중국 40개 회사의 유통 바이어들과 1 대 1 매칭 수출상담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