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포커스] 한국 진출 22년 BMW, 40만대 판매 돌파 입력2017.11.07 19:31 수정2017.11.08 06:09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MW코리아가 1995년 설립된 이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팔린 BMW와 계열 브랜드인 미니 차량이 40만 대(지난달 말 기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형 세단인 520d 판매량(6만9715대)이 가장 많았다. 구매 고객의 평균 나이는 BMW가 41세, 미니가 38세였다. 두 브랜드 모두 30~40대 고객 비중이 약 70%에 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2 '금'보다 2배 뛰었다…"없어서 못 팔아" 가격 폭등에 '우르르' 국제 은(銀) 가격이 폭등을 거듭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넘어섰다. 26일(현지시간) 현물 은 가격은 하루 동안 9% 급등하며 78.53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은값은 올해 들어서만 160... 3 "하루만 맡겨도 돈 번다" 재테크족 우르르…'100조' 뚫었다 증권사의 확정금리형 상품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가 짧은 안전자산에 돈을 맡겨 단기 수익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액은 이달 23일 기준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