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사랑의 난방유' 봉사 입력2017.11.07 20:26 수정2017.11.08 00:28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7일부터 에너지 취약 계층에 3억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사진)을 펼친다. 1%나눔재단은 회사 임직원 월급의 1%를 재원으로 2011년 9월 설립됐다. 이 사업은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겨울철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檢,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피의자로 소환 2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3 광화문에 모인 보수단체 "탄핵은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