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에너지 취약 계층 `사랑의 난방유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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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사랑의 난방유` 사업을 진행합니다.에너지 취약 계층에 3억 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전달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사랑의 난방유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1% 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에 3억 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입니다.올해에는 총 227개의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복지시설 최대 130만원, 저소득 가구 최대 30만원의 전용 상품권을 지원합니다.한편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매달 받는 월급의 1%를 재원으로 지난 2011년에 설립됐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박2일’ 정준영 영상편지, 못다한 작별인사 ‘눈물 펑펑’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