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바일한경] 한국은행의 ‘피 말리는’ 11월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한국은행의 ‘피 말리는’ 11월

    ▶김상조 “중소기업을 과도하게 보호하면 안 돼”

    ▶JLPT·JPT·SJPT 일본어 자격증 A to Z

    ▶(카드뉴스) 6성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

    ADVERTISEMENT

    1. 1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 "예일대 등과 협력해 임상 확대"

      박신영 브이에스팜텍 대표(사진)가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 둘째 날 IR 세션에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항암효과 증폭제’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브이에스팜텍은 방사선 민감제 VS-101을 핵심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로 개발 중이다.VS-101은 방사선 치료 시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를 억제하고, 세포자멸사를 방해하는 IAP 단백질을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 기전의 경구용 저분자 물질이다. 박 대표는 "국내에서 진행한 두경부암 대상 임상시험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평가 대상 환자 9명 모두 객관적 반응(ORR)을 보였다"고 했다.브이에스팜텍은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두경부암, 유방암, 교모세포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교모세포종은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으며 개발 동력을 확보했다. 회사는 예일대, 뉴욕대 랭곤, 캔자스암센터 등과 협력해 임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18개 제약사와 NDA를 체결하고 기술이전을 논의하고 있다.박 대표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전 세계 환자가 연간 1200만명 이상으로 시장 잠재력이 크다”며 “추가 독성 없이 기존 표준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병용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진행 중이며, 미국 임상 2상 중간 데이터 확보 후 기술이전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했다.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2. 2

      '초고속 무선통신 반도체' 유니컨, 185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차세대 초고속 무선통신 반도체를 개발·공급하는 유니컨이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를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두산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리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등 국내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유니컨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336억원에 달한다. 유니컨은 60기가헤르츠(GHz) 대역 전이중통신(Full-duplex) 무선 통신 반도체 칩 커넥터인 ‘UC60’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초고속·저지연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유선 연결을 실질적으로 대체·보완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UC60’은 스마트폰, 노트북, 로봇팔 관절부 영역에서 실증을 마치고 양산 공급을 준비 중이다.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차량, 우주 데이터센터 도킹부 등 피지컬 AI 통신 영역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평가받으며 최근 실증에 나섰다. 유니컨은 기술력과 더불어 제품 고도화 및 시장 검증 과정도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투자를 통해서는 제품 양산, 글로벌 시장 확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동 유니컨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유니컨이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3. 3

      김정민 다임바이오 대표 "미국 희귀의약품지정 및 조건부 허가 추진"

      김정민 다임바이오 대표(사진)가 회사의 PARP-1 저해제 ‘DM5167’과 TASR 플랫폼 기반 퇴행성 뇌 질환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PARP-1 저해제는 암세포의 DNA 복구 능력을 차단해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드는 최신 표적 항암제다.김 대표는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2026’ 둘째 날 IR 세션에서 "국가 신약개발 과제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현재 항암제와 치매·파킨슨병 치료제를 동시 개발 중"이라고 강조했다.다임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DM5167은 차세대 PARP-1 선택적 저해제로, 뇌전이암 공략을 목표로 한다. 국내 4개 대형 병원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 1상 용량상승시험에서 용량제한독성(DLT)이나 혈액학적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고, 일부 코호트(공통된 특성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에서 부분관해(PR)와 안정병변(SD)이 확인됐다.김 대표는 "경쟁 약물과 달리 뇌 투과성을 확보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라며 "현재 전이성 뇌종양 환자군을 포함한 확장 코호트가 진행 중이며, 희귀암에서의 반응을 근거로 미국 희귀의약품지정(ODD) 및 조건부 허가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는 TASR GPCR 작용제 기반 후보물질 DM3159(치매)와 DM3190(파킨슨병)을 개발 중이다. TASR는 '맛 수용체'를 말하고, GPCR는 세포막에 있는 '안테나' 같은 단백질을 뜻한다.김 대표는 "전 임상시험에서 두 물질 모두 우수한 뇌혈관장벽(BBB) 투과성과 약동학 특성을 보였다"며 "'3xTG 알츠하이머 동물모델'(알츠하이머의 핵심 증상이 나타나도록 만든 형질전환 마우스)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