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일대에서 '메이크 미(MAKE ME)'라는 주제로 역대 최장거리인 총 3.8km 의 스트리트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