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리더스가 건강전문기업 이롬과 3억2천만원 규모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이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12.80% 규모입니다.올해 현재까지 이롬으로부터 해당 제품의 누적 매출액 약 14억원을 초과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발주가 예상됩니다.지난해 바이오리더스와 이롬이 폴리감마글루탐산(γ-PGA)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 제품 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이롬 이뮨업플러스의 제품 판매실적 증가에 따라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분기에 1~2회 이상 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김주혁 조문, 결혼 행복 잠시 미루고 ‘따뜻한 배웅’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