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협업과 자유로운 소통,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스마트오피스를 마련했다. 스마트오피스는 일반 사무공간, 집중업무 공간, 협업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좌석이 지정석이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다.
지하에는 직원들을 위한 강연, 교육, 영화상영 등을 할 수 있는 계단식 다목적홀을 만들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