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찬우, 선미 김주혁 애도 글에 '꽃 예쁘네' 영혼없는 댓글 '빈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주혁(45)이 30일 오후 4시4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가운데 개그맨 정찬우가 댓글 하나로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가수 선미는 지난 30일 오후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라는 글과 국화꽃을 올렸다.
    정찬우, 선미 김주혁 애도 글에 '꽃 예쁘네' 영혼없는 댓글 '빈축'
    이에 연예인들의 SNS에 부지런히 댓글을 남기던 컬투 정찬우는 “꽃 예쁘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이 분노하자 정찬우는 "글을 안읽었다. 죄송하다"라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댓글을 상대방 글에 대한 답변인데 읽지도 않을거면 왜 댓글을 다나",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왜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안된다", "정찬우 씨가 부주의했던 건 사실이지만 마녀사냥은 하지말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삼성동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정확한 사고, 사망원인 파악을 위해 부검 후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경찰은 "김씨는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영상/서울신문

    ADVERTISEMENT

    1. 1

      "매우 어두워"…도로 위 취객 치어 사망케 한 운전자 '무죄'

      어두운 도로에 누워있던 취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6월 18일 오후 8시 50분께 승용차를 몰고 부산 금정구 편도 3차선 도로 중 2차로를 지나다 술에 취해 누워있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차량 운전자는 통상 예견되는 사태에 대비해 그 결과를 회피할 수 있는 정도의 주의의무를 다함으로써 족하고, 이례적인 사태까지 대비해야 할 의무까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이어 "피고인은 제한 속도보다 느리게 주행 중이었고,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면서 "블랙박스 영상을 봐도 사고 현장이 매우 어두웠던 상황임을 알 수 있다"고 무죄 이유를 설명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포토] BTS 광화문 공연 D-2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연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토스 '한강물 온도' 기능, 희화화 논란에 결국 중단

      토스가 애플리케이션(앱) 내 '한강물 수온 확인' 기능을 도입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서비스를 중단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강물 온도 확인'이 투자 실패 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표현으로 쓰이는 만큼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확산된 데 따른 조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외부 개발자가 제작해 토스의 개방형 플랫폼 ‘앱인토스’를 통해 입점된 미니앱이다. 중랑천 등을 기준으로 한강 수온을 일정 시간마다 업데이트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획됐다.그러나 주식 투자 기능 비중이 큰 토스 앱 특성상 서비스 명칭이 투자 손실과 연결된 자조적 표현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죽음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토스는 논란이 커지자 해당 미니앱 노출을 즉각 중단했다. 회사 측은 "한강물 미니앱은 수상 레저나 야외 활동 시 참고할 수 있는 수온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레저용 서비스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기준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를 제작한 개발자는 자신의 X(전 트위터)에 "해당 서비스는 개인적 취미인 낚시와 레저 목적에서 제작된 것으로 특정 대상이나 브랜드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는 유사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해명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