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탕감 나선 신협 입력2017.10.30 20:14 수정2017.10.30 20:1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중앙회는 30일 대전 덕명동 신협연수원에서 금융 취약계층 2만여 명의 빚을 탕감하는 부실채권 소각 행사를 열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오른쪽)과 이희찬 신협중앙회 대표감사가 부실채권 증서를 파쇄기에 넣고 있다.신협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삼동커피, 저소득층 기부, 가맹점 안정적 매출 보장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하삼동커피(회장 박성준·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하삼동커피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 2 "100만원 넘는데 불티"…MZ세대 '필수템' 뭐길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 DJ 마틴 게릭스, 팝스타 윌아이엠...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등 IT 기업들이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명 뮤지션과 스포츠 스타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영입하고 있다. 오디오 사업을 강... 3 오케팅홀딩스, 보육원 후원…혁신영재사관학교 지원 오케팅홀딩스(의장 오두환·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사회책임 사회공헌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오케팅홀딩스는 굿닥터네트웍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