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관련 법률 매뉴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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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서울시민들을 위한 알기 쉬운 복지 법률'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 '장애와 권리'를 30일 발간했다.
책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활동법, 장애인고용법, 특수교육법, 발달장애인법, 정신건강복지법 등 각종 관련 법률과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 자립생활 지원,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 장애인의 관심이 큰 주제를 중심으로 법률과 관련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책은 핸드북 사이즈로 160쪽 분량이다.
1천 부가 제작돼 구청, 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관, 자립센터 등에 배포된다.
공익법센터 홈페이지(http://swlc.welfare.seoul.kr)에서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책은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활동법, 장애인고용법, 특수교육법, 발달장애인법, 정신건강복지법 등 각종 관련 법률과 제도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복지시설 이용, 자립생활 지원, 일자리와 주거문제 등 장애인의 관심이 큰 주제를 중심으로 법률과 관련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책은 핸드북 사이즈로 160쪽 분량이다.
1천 부가 제작돼 구청, 주민센터, 장애인 복지관, 자립센터 등에 배포된다.
공익법센터 홈페이지(http://swlc.welfare.seoul.kr)에서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