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류시원, '포기는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류시원, '포기는 없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경기가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렸다.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한 팀106 류시원이 서킷을 질주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7m 버디퍼트로 최종전 우승… 황유민, '최고의 시즌' 마지막 퍼즐 따냈다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하며 미국 진출을 확정 지은 황유민에게는 올 ...

    2. 2

      왕정훈, 亞투어 연장 끝 준우승

      왕정훈이 아시안투어 마오타이싱가포르오픈(우승상금 36만달러, 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왕정훈은 9일 싱가포르 아일랜드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

    3. 3

      4.6m 버디로 끝냈다…42세 박상현 '역전 드라마'

      9일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골프앤리조트(파72) 마지막 18번홀(파4). 직전 홀에서 2m 거리 파 퍼트를 놓쳐 이태희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박상현의 세컨드 샷이 핀과 4.6m 거리에 떨어졌다. 버디를 잡지 못하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