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에 출연한 배우 이엘리야와 이태임이 쌍둥이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이엘리야가 28일 방송된 ‘마스터키’에서 활약하면서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이엘리야와 이태임의 닮은꼴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실제 두 사람의 SNS 속 일상 사진은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닮은 모습이다.이엘리야와 이태임은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과 입모양이 닮았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도플갱어`가 아니냐는 반응까지 얻었다.이엘리야는 데뷔 후 일명 `리틀 이태임`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한편 이엘리야는 ‘마스터키’에서 하니와 워맨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이엘리야 이태임 SNS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