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서아진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3년생, 만 24세인 서아진은 지난 8월 `오토앤 인천남부지역본부 오픈식`으로 데뷔해, 9월 `제11회 오토모티브위크`와 `2017 KIC오프로드그랑프리 4전`,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등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