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직찍’에도 굴욕 없는 가냘픈 몸매… “진짜 3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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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 호리호리한 몸매로 유명한 가수 아이유의 일명 ‘직찍’으로 불리는 ‘직접 찍은 사진’이 화제에 올라 관심이 높다. ‘직찍’은 따로 보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끈다.예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실제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 찍힌 아이유는 뽀얀 피부에 긴 머리를 뽐내며 하얀색 티셔츠에 검은색 카디건, 회색 스키니진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다.사진 속 아이유의 모습은 아이유가 걸쳐 멘 크로스백이 지나치게 커 보일 정도로 가냘퍼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추자현 임신, 아빠 되는 우효광 “고마워요 사랑해요” 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