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015B의 장호일이 ‘불타는 청춘’출연으로 인해 화제에 오르며 그의 음악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1990년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한 장호일은 친동생인 정석원을 비롯, 조현찬, 조형곤 등과 함께 015B를 결성하여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객원가수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해 윤종신, 김태우, 김돈규, 조성민, 이장우 등 재능있는 신인들을 발굴하며 호평을 받았다.영화나 드라마에 간간히 출연할 만큼 준수한 외모와 다재다능한 면으로 사랑받는 장호일이 화제에 오르자 오래된 장호일의 음악이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기도 했다.장호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앗!!”이라는 감탄에 “#015B #공일오비 #이젠안녕 #이젠안녕 #melon #멜론 #실시간1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음원사이트 ‘melon’ 실시간 검색순위 캡처화면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장호일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추자현 임신, 아빠 되는 우효광 “고마워요 사랑해요” 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