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과 창업 기회를 주는 ‘2017 대구여성 행복일자리 박람회’를 25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서 연다. 현장에서 웬텍통신, 덴티스, 에이치앤제이, 대영채비, 오성, 농업회사법인 영풍 등 26개 업체가 17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