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와 성광벤드가 한국IR협의회(회장 이호철) 주최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최우수상에는 포스코와 포스코켐텍이, 우수상에는 한화케미칼, LG이노텍, 고영테크놀로지, 레고켐바이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중 IR우수기업 등을 선정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최초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17번째입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거래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가 후원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추자현 임신, 아빠 되는 우효광 “고마워요 사랑해요” 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