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하균X도경수 '7호실', 제대로 버무린 블랙코미디…11월 15일 개봉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하균X도경수 '7호실'
    신하균X도경수 '7호실'
    배우 신하균, 도경수 주연의 영화 '7호실'이 11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같은 소식과 함께 '7호실'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각자 들키면 큰일 날 비밀을 감춘 문제의 방 ‘7호실’을 둘러싸고 격돌하는 사장 ‘두식’(신하균)과 알바생 ‘태정’(도경수)의 강렬한 존재감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일 파리만 날리고 10개월째 밀린 월세와 관리비 때문에 대리운전을 뛰어도 감당이 어려운 노답 상황에 놓인 ‘두식’의 스틸은 하루 빨리 가게를 처분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는 모습들로 그에게 닥친 상황에 몰입하게 만든다.

    신하균은 절박할수록 의도와 결과가 어긋나는 인물을 실감나게 연기해 깊은 공감과 아픈 웃음의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꿈은 있지만 현실은 빚만 1,800만원, 밀린 알바비를 받기 전까지는 관둘 수도 없는 알바생 ‘태정’의 스틸은 현 시대의 출구 없는 청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갑갑한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청춘으로 분한 도경수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무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손에 잡히는 대로 화분과 장식품을 들고 대립하는 ‘두식’과 ‘태정’의 모습을 통해 각자의 생존을 위해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물론, 살아남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 DVD방에 새로 들어온 조선족 출신 복덩이 알바생 ‘한욱’(김동영)을 비롯해, 혼자 사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 ‘두식’의 누나(황정민), ‘두식’에게 병 줬다 약주는 ‘부동산 중개인’(김종수), ‘태정’에게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부탁한 ‘타투남’(김도윤)까지.

    의도치 않게 ‘두식’과 ‘태정’의 일상에서 상황적으로,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주변 인물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은 이들이 선사할 '7호실'의 빈틈 없는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신하균은 "‘촬영하면서 오늘은 스릴러네요. 오늘은 호러인데, 오늘은 액션인데?’ 라고 했었다. 다양한 장르들이 잘 버무러져 있어서 아주 풍성한 영화가 나온 것 같다"며 극과 극의 장르인 코미디와 스릴러가 공존하는 블랙코미디적 재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찬호 딸, '톡파원' 데뷔…'코리안 특급' 비주얼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첫째 딸 박애린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뉴욕 젠지'의 매력을 뽐낸다.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으로 합류한 박애린의 모습이 그려진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스틸 속 애린 양은 아버지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2006년 8월생인 박애린은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줄곧 뉴욕에서 거주해 온 19년 차 베테랑 뉴요커다.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손으로 직접 뜯어 즐기는 이색 베이글과 아이스크림을 띄운 콜라 등 현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한다.아울러 그룹 블랙핑크가 애용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난 후드티 매장까지 방문해 뉴욕의 최신 트렌드를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박찬호는 2005년 재일동포 3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세 딸을 얻었다. 찬호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대학 입학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세상에 온 지 19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대학 생활이 한 여성으로 거듭 성장하는 멋진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TWS(투어스)의 신유와 지훈이 게스트로 참여해 호주 시드니와 중국 상하이, 미국 뉴욕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랜선 여행의 흥미를 더한다. 박찬호 딸의 뉴욕 일상과 상하이 AI 로봇 데이트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는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 2

      TWS, '앙탈' 넘어 '따름' 붐 간다…초동 111만장 '자체 최다'

      "K팝에서 '청량'이 무엇이냐 물으면, '투어스(TWS)'라 답하라."TWS가 미니 5집 'NO TRAGEDY'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대세 굳히기에 나섰다.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TWS의 신보는 발매 첫 일주일(4월 27일~5월 3일) 동안 총 111만 277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TWS의 역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중 최다 수치다.이번 신보는 발매 첫날인 지난달 27일에만 약 83만 장이 팔려나가며 전작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기세를 몰아 발매 4일 차인 30일에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했다.음원 차트와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차트에 안착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지난달 28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4위에 이름을 올렸다.SNS상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따름 챌린지'가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중독성 강한 훅 구간 'Dda-rum(따름)'에 맞춰 좋아하는 상대를 따라가는 마음을 리드미컬한 스텝으로 구현한 안무가 특징이다. 해당 음원은 지난 3일 오후 1시 기준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2위를 기록했으며, 상대방의 동작을 복제하는 응용 버전까지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는 분위기다.컴백 첫 주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선보인 퍼포먼스 역시 합격점을 받았다. TWS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곡과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무대

    3. 3

      유재석 거리두기 나선 양상국, '비호감' 연애관에도 '결혼' 도전

      개그맨 양상국이 공개 구혼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지나치게 가부장적인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가 비호감으로 전락한 만큼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4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2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신붓감 찾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양상국의 결혼 도전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접촉하며 준비해온 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졌다.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양상국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혼 상대 찾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양상국은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결혼하고 싶었다"며 "며느리와 손주를 못 보여드린 게 죄송하다"고 말했다.문제는 양상국이 이미 지나치게 가부장적이고 무례한 여성관과 연애관으로 비호감으로 전락했다는 점이다.양상국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개그맨 남창희, 배우 한상진과 함께 출연해 아슬아슬한 수위의 발언을 이어갔다.양상국은 "여자친구를 한 번도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며 "귀찮다"고 말하는가 하면, 대선배 유재석이 "가끔 데려다주는 것도 좋다"고 하자, "그건 유재석 씨 연애관"이라며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유재석에게 "혹시 선배님도 분리수거를 하냐"며 대뜸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양상국은 유재석과 한상진의 포장에도 수습되지 않는 연애 신념을 확고하게 주장하면서 스스로 태도 논란을 만들었다.'핑계고' 영상이 공개된 후 양상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