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은 이디 지분 매각 추진설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9월20일 이후 주식회사 이디의 지분 일부 또는 전부를 처분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나, 아직 매각대상자를 확정하지 못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