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한동훈 대표가 20일 증시를 전망했다.한동훈 대표는 한국증시는 삼성전자와 셀트리온 주도의 지수 상승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체감지수와는 괴리가 크게 진행되었다. 최근 이런 흐름에 일시적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가 실적발표 후 차익매물이 나오고 있고, 셀트리온 또한 거래소 이전 상장 효과로 거품현상이 발생한 후 주가가 조정국면에 진입했다.한동훈 대표는 이런 시기에는 선 조정 받은 우량주들이 상승하면서 지수를 견인해 바닥권 상승초기 우량주에 대한 길목지키기 전략이 유리하다.또한 배당이 높은 종목은 주가가 하락할 수록 배당매력이 커지는 만큼 조정장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 최근 조선업종, 보험업종도 선조정을 받았던 만큼 이런 종목들로 4분기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한편, 한동훈 대표는 20일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급등주 핫라인 종목검색 시스템`을 통한 유망주를 공개하고, 자세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