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4대강 보 개방했더니…수력발전 매출 7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4대강 보를 상시 개방한 지난 3개월간 보에 딸린 수력발전 매출이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6~9월 총 8개 보에서 발전 손실이 발생했다.

    이 기간 8개 보의 발전 실적은 시간당 11.1기가와트(GW)로 계획량(43.2GW) 대비 74.3%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전 매출은 목표 70억7000만원보다 68.5% 줄어든 22억3000만원에 그쳤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기후공시' 의무화 코앞인데…해외가 싹쓸이한 韓 기후리스크 시장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기후리스크 분석 플랫폼 의존도가 더 심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기후리스크는 기업의 전략과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고 투자자의...

    2. 2

      창업기획자가 벤처스튜디오 운영할 때 유의할 점은? [디엘지 기업법무 핵심노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

    3. 3

      한국 마트 와인 뭐가 다르길래…"월마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Shafer Vineyards)가 프랑스 유력 기업이 아닌 신세계그룹을 인수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으로 '소비자 중심 철학'과 '브랜드 지속성'에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