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40-16번지 일대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다음 달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총 1,476세대로 70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42㎡ 59세대, 49㎡ 6세대, 59㎡ 319세대 84㎡ 305세대, 114㎡ 12세대입니다.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반경 500m 이내 위치하고, 보라매역(7호선)·신길역(1·5호선)·영등포역(1호선) 등도 가깝습니다.인근에 대방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이 있고, 향후 신길중과 특성화 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517번지에 마련됩니다.서태왕기자 twsu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