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어린이ㆍ가족공연 예매 순위 1위를 달성, 전석 매진 등으로 올 여름 어린이 뮤지컬 흥행돌풍을 일으킨 '핑크퐁과 상어가족'이 오는 12월 겨울버전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 개막을 확정했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공동대표 김민석ㆍ박현우)'와 ‘유진엠(대표 윤남일)’이 공동제작하는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가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4일까지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9억 회에 달하는 국민동요 '상어가족'과 핑통령이라 불리는 최고 인기 캐릭터 ‘핑크퐁’을 소재로 창작된 관객 참여형 뮤지컬로 초연부터 큰 화제를 낳았다. 서울 공연 흥행에 힘입어 9월부터 전국 35개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어린이 공연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겨울 시즌을 겨냥해 제작된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는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나라의 펭귄을 도와주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아기 상어와 핑크퐁의 모험을 담고 있다. 핑크퐁의 겨울 노래와 율동, 관객과 배우가 함께 완성하는 캐럴을 만날 수 있으며 실시간 현장 중계를 통해 무대 위에 관람객 가족이 직접 등장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는 신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담당자는 "‘핑크퐁과 상어가족의 겨울나라’에서는 감각적인 무대미술, 무대 위로 내리는 눈과 대형 LED 영상을 통해 마치 환상적인 겨울나라에 온 듯한 감동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녕? 서울, 위 아 백! (we're back)"21일 오후 8시, 대한민국 정치와 문화의 상징인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이 10만4000여 명의 보랏빛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방탄소년단(BTS)이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일곱 멤버가 모두 모인 완전체 무대를 펼쳤다. 소위 '군백기'를 마치고 공식적인 복귀를 알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의 모습이다.공연은 도입부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광화문 월대에 자리한 50명의 무용수가 길을 터주자 방탄소년단 멤버가 위용을 드러냈다. 전날 공개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포문을 여는 강렬한 등장이었다.방탄소년단은 새 음반 수록곡 'Body to Body'를 필두로 'Hooligan', '2.0'을 연달아 가창하며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정교한 퍼포먼스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쇼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음악팬을 하나로 묶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설계됐다. 특히 넷플릭스가 특정 아티스트의 단독 공연을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출진의 면면도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폐회식의 주역인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총감독을 맡았으며, 에미상 제작 경력을 보유한 가이 캐링턴(Guy Carrington)이 프로듀서로 힘을 보탰다. 광화문의 풍경을 마치 액자 속에 담아낸 듯한 '오픈형 큐브' 무대와 전통 갑옷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상은 한국적 미학의 정수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무대 직후 멤버들은 그간 가슴 속에 담아둔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지민은 "일곱 명이 다시 뭉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래퍼 비와이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비와이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재 일부를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제정신일까"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비와이가 공유한 사진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비와이는 이와 함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성경 구절을 공유했다.그러면서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이라며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는 문장을 남기며 자신의 생각을 강조했다.생물학적 성과 사회적인 성은 최근 교육계와 종교계에서 화두다. 최근에는 스포츠계에서도 "스포츠는 성 정체성이나 사회적 성별이 아닌 '생물학적 성'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미국에서는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성 스포츠 보호법(Executive Order 14201)'에 서명하면서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를 연방 차원에서 제한했다. 이 행정명령은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스포츠팀을 구성하도록 지시하며, 이를 위반하는 교육기관에는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기독교에서도 사회적 성별 구분에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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