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은 자회사 한국스틸을 1대 0의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국주강은 존속회사로 남아있고, 한국스틸은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0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