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법, '주식 고가매입' 라정찬 전 회장 배임혐의 무죄 확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법, '주식 고가매입' 라정찬 전 회장 배임혐의 무죄 확정
    주식을 고가에 매입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라정찬(53) 전 알앤엘바이오(현 알바이오)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라 전 회장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한 원심은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업무상배임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다.

    라 전 회장은 2010년 6∼7월 알재팬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주당 90엔 상당의 주식 3만3천여주를 주당 3천 엔에 사들인 혐의로 기소됐다.

    1, 2심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라 전 회장이 2010년 주당 3천 엔에 취득한 'RNL 바이오 재팬(현 R-JAPAN·알재팬)' 주식의 실제 시가가 90엔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도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00만 유튜버' 김선태 "수익 30% 기부" 파격 선언

      유튜브 채널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눕방'을 선보이며 앞으로 채널 수익 중 30%를 기부하겠다고 파격 선언했다.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

    2. 2

      생후 20개월 여아 영양결핍 사망…친모 "미안하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7일 법원에 출석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

    3. 3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소셜미디어(SNS) 프로필 사진을 지적하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 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