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조합,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제30회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종합전시회`를 개최합니다.문구조합은 오늘(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종합전시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전시회에는 독일과 일본 등 6개국 150개사가 참여해 최신 사무용품과 학용품, 교육용품을 선보입니다.더불어 문구조합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상생홍보관`을 설치하고 문구인 공동브랜드 `KMG 한국문구`를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이동재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 문구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과 1천만 달러의 상담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