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세텍은 치아 식립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사전 멸균 교정용 미니임플란트 `Bio-Tack S™`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이번 제품은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최적의 디자인을 구현하며 안정적인 식립을 가능하게 했고, 치아 식립중 파절빈도와 탈락률을 현저히 감소시켰습니다.회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사전 멸균된 Bio-Tack S™를 출시하게 됐다"며 "교정용 치과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또, "올해 안에 기존 제품군인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 Bio-Tack™과 새로 개발된 Bio-Tack S™의 해외 인증도 획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바이오세텍은 지난 5월 세라믹 브라켓 C-Line™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인증(CE)과 미국 의료기기 인증(FDA 510(K))를 획득하며 해외 수출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아시아나 기장끼리 비행 중 싸움박질, 물병까지 던졌다?ㆍ김남주♥김승우, 80억원대 자택 `깜짝` 등장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