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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베트남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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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콤파이낸스 지분 100% 인수
    롯데카드가 베트남 카드시장에 진출한다.

    롯데카드는 베트남 현지 카드회사인 테크콤파이낸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28일 체결한다. 테크콤파이낸스는 현지 5위권 은행 테크콤뱅크의 자회사로 소비자할부금융과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카드는 국내 카드사로는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 신용카드 시장이 포화에 이른데다 카드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돼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며 “현지에 진출한 롯데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지금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호텔 등 10여 개 계열사가 사업을 하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현지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유통사 고객의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있다. 롯데카드는 테크콤파이낸스 인수 이후 롯데멤버스 서비스와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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