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경상대병원 암센터 2층에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가 25일 문을 열었다. 교육세미나실,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경상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8명의 전문인력이 지역 치매 치료·돌봄기관에 대한 서비스 기술 지원과 종사인력 교육·훈련 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