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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위즈게임즈, 투자매력도가 낮은 상황"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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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투자증권은 25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대체로 노후화된 기존 라인업과 웹보드게임의 매출 성장으로 실적이 지금 수준에서 더 악화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 수준의 이익 규모로는 투자매력도가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유지됐다.

    이 증권사 정호윤 연구원은 "모바일 RPG 대작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경쟁 기업들의 투자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이라며 "아직까지 기대할 만한 신작 출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미래 신작의 출시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한 이후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모바일 리듬게임인 탭소닉2가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고, 블레스 또한 2018년부터 서서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나 현 시점에서는 크게 투자매력을 느낄 만한 신작출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6.1%와 1.3% 증가한 450억원과 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에도 모바일 웹보드의 매출 순위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2분기 실적 호조를 이끌었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블레스, 브라운더스트 등의 신작은 3분기 들어서 매출 순위가 급격히 하락했다"며 "이에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로는 부진할 것"이라고 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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