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100년 아시아 혁신 이끈 1위 기업은 삼성 입력2017.09.22 19:37 수정2017.09.23 02:0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이 미국 유력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선정한 지난 100년간 아시아의 혁신을 주도한 5대 기업 가운데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최근 창간 100주년을 맞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새로 빚은 5개 기업’에 삼성, 도요타, 소니, 인도주택개발은행(HDFC), 알리바바 등을 꼽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경기둔화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날 불거진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 2 알파벳,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 46조원에 인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인 위즈를 현금 320억달러(46조4,700억원) 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위즈는 성명을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면... 3 "나 T는 아닌 거 같은데…" 이창용 한은 총재의 MBTI는?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MBTI를 'ENFJ'라고 밝혔다. 한은 유튜브 채널이 받은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에 출연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