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최성목 식약처 차장 "과학기술 발맞춰 첨단 제품 개발 환경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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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최신 과학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적시에 첨단 제품이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22일 한국경제TV 주최로 열린 바이오·헬스 투자페스티벌에 참석한 최 차장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날로 거세지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바이오헬스제품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류 처장은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질병으로 발현될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를 예측해 치료한다”며 “살아있는 세포를 원료로 한 인공 코·귀·간을 만드는 등 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환자 개인 맞춤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우수한 제품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열정을 쏟아주길” 당부했다.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성주 “아내, 핫도그 사업 실패로 빚졌다” 깜짝 고백ㆍ라붐 율희, 럽스타 실수? 최민환과 스킨십 사진 `일파만파`ㆍ피투성이 된 10대 여성 무릎 꿇리고 소변 먹여ㆍ충청샘물, ‘내 가족’ 생각하며 만든 생수에서 악취가?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