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보잉과 138억5800만원 규모의 F-15 항공전자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2.91%에 해당하는 규모이고 계약기간은 2022년 5월 1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