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해외 직원들과 중국사업 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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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가 오늘, 내일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핵심 글로벌 스태프 회의`를 엽니다.포스코대우 해외법인과 지사 직원 50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직원들은 철강과 곡물 등 품목별 중국사업 확대 방안과 영업 활동에 관한 토론을 벌입니다.또 중장기 경영 전략과 해외 인재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등 해외 영업 현장에서 `하나의 포스코대우`가 되기 위한 시간들을 가질 계획이라고 포스코대우 측은 설명했습니다.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해외 신사업을 발굴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넓히는 등 포스코대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동료 직원들에게 회의 내용과 분위기를 공유하고 각자 맡은 현장에서 본사를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부선 “안철수 지지 대가로 출연금지”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ㆍ한서희, 가진 게 없다더니....알고 보니 ‘금수저’ 집안? ㆍ“김광석 딸, 사망한 채 실려 왔다” 안민석 의원, 제보내용 공개 ㆍ아무로 나미에, 돌연 은퇴 선언 `충격`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