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와 오늘(20일) `4차 산업혁명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으로 기보와 해당 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우수기술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우수기술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입니다.기보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보증지원, 보증연계투자 등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기술기업 전문교육, 기술이전사업화지원, 기술경영지원 등 공동사업 발굴도 추진할 예정입니다.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테크노파크와 협업으로 관련기업 발굴과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지원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아들 체포 CCTV 공개, 즉석만남하려다 위장경찰에 덜미 ㆍ서해순, 김광석 父女 사망 의혹에 잠적?ㆍ주인 물고 집나간 진돗개, 이웃주민도 공격…안락사 가던 중 숨져ㆍ박지윤, 화보 같은 일상 공개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