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금융투자업계 '가을 야구' 입력2017.09.18 19:48 수정2017.09.19 06: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미래에셋대우(흰색 유니폼)와 교보증권 직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제5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야구대회 결승전을 벌였다. 미래에셋대우 야구팀이 교보증권을 11-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주호 교총회장 "교실 CCTV 반대…교권보호 시급" 강주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사진 가운데)은 20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 보호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강 회장은 "교사를 지키는 것은 단순히 권위를 높이는 게 아니... 2 서울시 "오세훈, 신속 수사 위해 포렌식 협조·전화 제출" 서울시는 20일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과 공관 등에서 진행 중인 검찰 압수수색과 관련해 "신속한 수사를 위해 오 시장이 과거 사용 및 현재 사용 중인 휴대전화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이 진행 중인 압수수색은... 3 "김건희,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고" vs "사실 무근" 경찰이 "김건희 여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총으로 쏘고 나도 죽겠다고 말했다"라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증거로 제출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한 경호처 가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