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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코스피 외국인 2145억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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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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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에스윈드, 미국·유럽 풍력 업황 턴어라운드 전망"-키움

      키움증권은 19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올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 업황이 턴어라운드(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6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조재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타워 신규 수주는 전분기 대비 약 2배 확대된 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며 "이중 약 60%가 미국 수주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미국 법인 생산성 및 가동률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 여부가 주가를 결정짓는 핵심이 될 것"이라며 "현재 전사적 차원의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PIP)이 추진되고 있는데, 단기간 내 약 20% 수준의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씨에스윈드의 올해 매출을 전년보다 5% 감소한 2조9322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3432억원으로 추정했다. 같은 기간 타워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와 84% 늘어난 2조4390억원과 2483억원으로 전망했다.조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9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국내외 유사 기업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 상반기에는 미국 시장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유럽 해상풍력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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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와 메타플랫폼스가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지만, 미국 중앙은행(Fed)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오름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9.47포인트(0.26%) 오른 49,662.6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8.09포인트(0.56%) 상승한 6,881.31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75.25포인트(0.78%) 뛴 22,753.63에 각각 마감됐다.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 속에 메타와 엔비디아의 협력 강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메타는 엔비디아로부터 수백만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는 한편,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를 데이터센터의 독립형 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엔비디아와 메타는 각각 1% 내외 상승세를 보였다.메모리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5.3% 올랐다. 작년 4분기에 헤지펀드들이 마이크론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들였다고 공시한 영향이다.하지만 1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자 분위기가 식었다. 몇몇 참가자들이 플레이션이 목표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의 상향 조정이 적절할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간접적이나마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자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강해졌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3월 금리동결 확률을 94.1%로 반영했다.다만 증시는 하락전환하지 않고 상승세를 유지했다. 나스닥지수가 지난주까지 5주연속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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