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얼굴 보험까지 들 정도? 작은 상처에도 ‘17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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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판빙빙의 남다른 얼굴 보험 가격이 화제다.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최근 `런닝맨` 중국판인 `달려라 형제`에 참여한 판빙빙의 얼굴 보험 가격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달려라 형제` 제작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판빙빙을 위해 거액의 얼굴보험을 들었다.부상의 경중을 막론하고 판빙빙이 촬영 중 얼굴에 상처를 입을 경우 1억 위안 (한화 약 176억 원)에 달하는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달려라 형제` 측은 판빙빙의 얼굴보험과 관련해 "사실 금액의 차이가 있지만 모든 연예인들의 안전을 위해 보험을 들고 있다"며 "필요시에는 특별 경찰을 고용해 출연진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진=판빙빙 SNS 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큰아들이 또 범죄…국민에게 죄송하다"ㆍ이효리, 유인나 나이에 깜짝 놀란 까닭ㆍ2000원 지폐 예약 어디서? 풍산화동양행 홈페이지 접속폭주 ㆍ윤창중 性스캔들, 4년 만에 재점화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