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로 갓 승진했을 때 늘 직원들에게 줄 해답을 갖고 있어야 하고, 최대한 빨리 줘야 한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경영자가 답만 던져주고, 답을 찾는 과정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직원들의 성장 기회를 빼앗게 된다는 것을.”

-케네스 지글러 로직웍스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