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케네스 지글러 로직웍스 CEO 입력2017.09.17 19:02 수정2017.09.18 02:55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매니저로 갓 승진했을 때 늘 직원들에게 줄 해답을 갖고 있어야 하고, 최대한 빨리 줘야 한다는 강박증에 사로잡혔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았다. 경영자가 답만 던져주고, 답을 찾는 과정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직원들의 성장 기회를 빼앗게 된다는 것을.”-케네스 지글러 로직웍스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질 바이든과 찍힌 사진으로 새 향수 광고 나서 2 '권력공백' 시리아로…이스라엘, 50년만에 진격 3 '비욘세' 남편 제이지도 '디디 게이트'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