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윤경은, 전병조)이 통합 KB증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모집분야는 본사(영업/관리/IT) 및 지점(영업/관리)부문으로, 모집인원은 1차(본사 및 지점영업직, IT)와 2차(본사/지점 관리직) 두 차례에 걸쳐 약 6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1차 모집은 9월 13일(수)부터 9월 26일(화) 오후 6시까지 KB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2차 모집은 오는 10월 중순경 채용 공고를 내고 모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KB증권 이하영 경영지원본부장은 “KB증권은 그 동안 모범적으로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인 김미화 "장애 아들, 베트남 여성과 결혼"ㆍ이연수, 황당한 ‘이혼설’에 당황...“결혼한 적도 없는데” ㆍ[공식]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전제 열애 “세부 계획은 아직”ㆍ김준희, 온라인상에 떠도는 졸업사진의 진실은...‘충격’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