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장동건·김하늘이 사회 입력2017.09.12 20:45 수정2017.09.13 02:4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12일 개막하는 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장동건과 김하늘 씨를 선정했다.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두 배우가 오픈닝 마이크를 잡게 돼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은 2012년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함께 출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안 재표결 디데이' 여의도엔 20만, 광화문엔 3만 2 아이유 이어 소녀시대 유리도 집회 참가 팬에…"핫팩에 김밥 쏜다" 3 공연 연말 대목&K팝·응원봉 흥행에도…웃지 못하는 속사정 [연계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