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B2B 동영상 플랫폼 출시...실적 턴어라운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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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핀테크 관련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인 코나아이가 오늘(12일) 기업용 동영상 지식 공유 플랫폼 `비버`를 정식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이번 `비버`에 이어 10월까지 `코나머니` 서비스를 출시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져 온 실적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인데요.김태학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영상이 시간대별로 나눠져 각 부분마다 추가 자료들이 붙어 있습니다.분할된 동영상 구간별로 내용을 검색할 수 있어서 필요한 정보만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코나아이가 개발한 기업용 동영상 지식 공유 플랫폼 `비버`입니다.정식 서비스 전에도 동영상을 통한 직원 교육에 관심이 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인터뷰]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 동영상 교육 플랫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의 컨설팅 작업이 진행돼야 하기 때문에, 업종에 따라서 금융권하고 제조업종 이런 데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여섯개 정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비버`는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의 직원 한 명당 5,000원에서 10,000원의 이용료를 책정해 수익을 올리는 구조로, 내년까지 서비스 이용 기업을 1만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2B 시장을 확보하면 B2C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코나아이는 주력 사업이었던 칩 사업에서 확보한 자금을 플랫폼 사업 확대에 대규모로 투자하면서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실적이 부진했습니다.`비버`에 이어 10월까지 모바일 카드 서비스 `코나머니`까지 출시해 실적 회복을 노린다는 계획입니다.코나아이는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코나머니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칩 기반 사업과 코나머니 결제 플랫폼, 미디어를 통한 교육플랫폼 등 세가지 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늘려간다는 방침입니다.한국경제TV 김태학입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건대 버스 기사의 만행? “아이만 내렸다” 母 애원 무시한 채 주행…온라인 분노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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