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한라,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 국토부 신기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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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과 한라는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828호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스마트 건설안전관리 시스템은 터널공사 중 근로자의 위치와 환경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근로자 안전관리 시스템입니다.터널근로자의 출역상황과 현재 위치를 파악해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신기술 개발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철도와 광역교통망 등의 터널 공사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며 "향후 다른 분야로 확장해 근로자의 사전 안전예방에 대한 연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무성 유승민 ‘뽀뽀’, 바른정당 ‘화합의 만찬’ 화기애애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