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북핵실험 와중에 주도권 싸움 벌인 기관들 입력2017.09.10 19:15 수정2017.09.11 03:4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북핵실험 와중에 주도권 싸움 벌인 기관들▶IMF 총재와 한은 총재가 조용히 나눈 얘기▶(카드뉴스) 몰링 스테이케이션▶기업이 운영하는 SNS 취업 활용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항 화장실 어디지?" 지도 앱에는 안 나왔는데…깜짝 기능 연간 545만여명이 이용하는 청주·대구국제공항이 이달 중으로 지도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맵'을 통해 실내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올 상반기 안에 전국 모든 공항의 실내지도가 제공될 예정... 2 [분석+]루닛·뷰노 웃고 제이엘케이 울고...의료AI社 매출 엇갈렸다 대부분의 의료 인공지능(AI) 업체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루닛과 뷰노 모두 전년대비 약 2배 가량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이들은 의료 AI라는 미개척시장을 열고 스스로의 존재감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반면 같은 1... 3 'AI 공룡' 키운 中…정부가 불 붙이고 민간이 혁신 주도 중국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에서 퍼스트무버(선도자)의 지위를 갖게 된 것은 벤처 투자 생태계가 정교하게 구축된 덕분이라는 게 중론이다. 실리콘밸리 방식을 철저히 모방한 뒤 미국과의 패권전쟁이 시작될 무렵부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