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9.10 11:08
수정2017.09.10 11:08
그룹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MBC `복면가왕` 분수소녀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이보람은 최근 "기아타이거즈 내일은 이겨줘요. 고생했어요. 흑흑. .버나디나 홈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보람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노란 탈색 머리와 링 귀걸이로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이보람의 돋보이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한편, 이보람은 2006년 씨야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로 데뷔했다. 2011년 씨야 남규리가 탈퇴하면서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그는 최근 MBC `복명가왕`에 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피투성이 된 10대 여성 무릎 꿇리고 소변 먹여ㆍ백지영, "때린 적 없다" 억울한 루머 왜?ㆍ외도 추궁당한 아내 추락사…남편 책임은?ㆍ문재인 시계, 불법 판매까지?...몸값 오르는 ‘이니굿즈’는?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